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케다 츠네키 (문단 편집) == 생애 == 1992년에 [[토아플랜]]에 입사하였고 처음 개발에 참여한 슈팅 게임은 [[V·V|브이파이브]]이다. 토아플랜이 자금난으로 도산 후 타카노 켄이치 및 일부 직원들과 함께 1994년 6월 15일, [[케이브(게임 제작사)|케이브]]를 창립하였으며 그 뒤에 수많은 슈팅 게임의 개발에 관여했다. 게임 개발부장을 거쳐 2009년에 상무 자리에 취임했다.[* 이때 본인은 상무 취임에 관련해 "일거리가 늘어났을 뿐"이라는 코멘트를 했다. 실제로 이케다는 굉장히 성실한 개발자로 유명해서 높은 직책임에도 불구하고 사원들의 출근 시간 1시간 전에 도착해서 먼저 일을 하고 있다거나 게임 개발 중에 오류가 생기면 몇 날 며칠을 회사에서 숙식한다고. 상무 자리에 취임한 현재에도 게임 개발에 깊숙히 개입한다고 한다. ~~부하직원은 죽어나가겠다~~] 이후 2016년 하반기에는 취제역부사장(COO) 자리에 취임. [[탄막 게임|탄막 슈팅]]이라는 장르를 개척했다고 할 수 있는 인물 중 한 명이지만 '''살인적인 난이도'''를 자랑하는 스테이지와 보스, 그리고 괴이한 네이밍 센스 및 어법(CAVE語)[* 예를 들어 '''[[에바카니어 둠|광익괴멸귀축절대방위형잔혹전투기]]''' 라는 접두사라든지...]을 탄생시켜나가는 등 케이브가 괴상한 행보를 보이는 것도 이 사람의 영향이 크다. 실제로도 이 사람이 하는 짓거리들을 보면 정신줄을 놓은 듯한 행동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조금 과장 보태어 요약하면, [[슈팅 게임]]의 [[벤 브로드]]. 스마트폰 게임으로 나온 [[고딕은 마법소녀]]를 아케이드 [[조이스틱]]으로 해보고 싶다고 발언하거나 슈팅 게임에는 반드시 적으로 탱크가 나와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슈팅 게임에 관해서는 상당한 보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예전에 케이브의 사원이자 만화가인 [[이노우에 준야]]와 IKD의 뒤를 이어 개발부장이 된 [[아사다 마코토]]에게 지극히 보수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어하는 이 두 사람에 있어 너무나도 보수적인 IKD를 설득하는 것이 매우 고역이었다고 한다. 영향을 받은 슈팅 게임으로는 [[사라만다(슈팅 게임)|사라만다]], [[배틀 가레가]]가 대표적이며,[* [[프랑스]]에서 만든 슈팅 게임 다큐멘터리의 인터뷰를 보면 사라만다를 하면서 탄을 피하는 재미를 처음 느꼈다고 하며 배틀 가레가는 최초의 [[탄막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영향을 받진 않았으나 좋아하는 슈팅 게임으로는 [[타수진]]을 꼽는다고 한다. --그래서 난이도가 살인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타... [[타츠진오]]-- 여담으로 [[도돈파치]]를 내놓았을 때 만약 도돈파치가 실패한다면 자신이 시장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퇴물이라 생각하고 업계를 떠날 생각이었다고 한다. 다행히 도돈파치는 성공했고 역사는 우리들이 아는대로 진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